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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트] 서유요원전 대당편

[완결 세트] 서유요원전 대당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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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모로호시 다이지로, 김동욱
시놉시스
환상 만화의 거장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그린 『서유기』. 장대하고 숨가쁜 모험 활극, 『서유요원전 대당편』의 여정이 펼쳐진다! 때는 수말당초隋末唐初, 고구려 원정 실패 이후 중국 대륙은 혼란에 빠진다. 전란으로 인해 백성들은 굶주리고 반란과 요괴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화과산花果山의 인근 마을인 복지촌福地村에 사는 손오공은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에서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친척 어른의 심부름으로 먹을 것을 구하러 화과산 깊숙이 들어간 오공은 초막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만난 은자 신양선의 도움을 받아 마을로 돌아오지만 곳곳에 즐비한 병사들에게 쫓기다가 겨우 도망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다 죽어버렸고 갈 곳이 없던 오공은 신양선을 찾아가다가 국원의 마을로 들어선다. 그곳에 봉인되어 있던 제천대성齊天大聖(무지기)의 봉인을 우연히 풀게 된다. 그리하여 세상에는 요괴와 재앙이 넘쳐나기 시작한다. 이후 오공은 여러 사건, 사고에 휘말리며 새로운 운명에 놓이게 된다. 그런 손오공 앞에 나타난 통비공과 용아녀는 손오공을 백운동으로 데려가 금고봉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젊은 승려 현장은 혼란한 세상을 구할 진리를 찾고자 한다. 그는 정치적 음모와 종교 갈등 속에서 성장하며, 천축취경의 뜻을 품는다. 그 여정에서 종종 오공과 마주치게 된다. 오공은 현장과 있으면 제천대성의 힘을 받을 때 느끼던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걸 깨닫고 현장에게 관심을 갖는다. 그렇게 인연이 닿은 두 사람은 갖가지 일을 함께 겪는다. 오공은 제천대성의 힘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만, 완전히 인간성을 잃지는 않는다. 현장은 자신이 단순한 승려가 아니라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는 운명을 짊어진 존재임을 자각한다. 두 사람은 수많은 요괴 사건을 해결하며 서역으로 떠날 준비를 마친다. 환상 만화의 거장,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그리는 장대한 모험 활극 『서유요원전』. 1부에 해당하는 「대당편」은 손오공과 현장을 중심으로 당나라 초기의 역사와 전설, 도교·불교 세계관을 뒤섞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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